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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7-05-30 / 조회 : 3,775

핸드메이드 타르트 전문점 타르타르 롯데백화점 분당점 입점후 완판행진 - 2017.05.30 뉴스1

 글쓴이 : 타르타르

 

핸드메이드 타르트 전문점 타르타르 롯데백화점 분당점 입점후 완판행진



 

 

© News1

 

 

‘작은 사치’의 대명사로 떠오른 디저트시장이 막힘없이 고공행진 중이다. 디저트에서 행복을 찾는 2030이 늘어나면서 관련시장은 계속 성장세다. 백화점들이 프리미엄 디저트와 같은 고급 먹거리로 차별화를 꾀해 고객 발길 잡기에 나섰다. 백화점들이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 유치에 집중하는 것은 고객을 불러모으려는 집객 효과를 겨냥한 전략이다. 쇼핑 이외의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통한 차별화의 효과까지도 노리고 있다. 최근 유통가 흐름을 보면 ‘디저트는 더 이상 식사 뒤에 먹는 간단한 음식’이 아닌 트렌드가 확연하다.
  
국내 식품업계와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디저트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고 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도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판’이 커지면서 시장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디저트 카페 중 가장 인기있는 곳으로 급부상 중인 타르타르가 롯데백화점 분당점에 입점해 핸드메이드 타르트로 고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고 있다. 타르타르는 국내에서도 유일하게 50가지가 넘는 다양한 수제타르트를 만들어 판매 중이며, 디저트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타르트전문점이다. 

오픈 이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타르타르는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본사 방침을 따라 신선하고 맛있는 타르트를 고객들에게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고 있다. 타르타르는 오픈형키친에서 전문 파티셰가 직접 제조하는 퍼포먼스도 볼 수 있어 젊은 여성들의 호응도가 높으며 갓 구워 만든 신선한 타르트로 가족들이 먹을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을 원하는 주부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전제품이 포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디자인과 색깔을 지닌 포장리본과 깔끔한 테이크아웃 상자가 준비돼 있어 선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내에서도 타르트가 맛있기로 소문이나 인근에서는 분당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타르타르 분당점 관계자는 “구직난과 직장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젊은 세대들이 비교적 경제적 부담이 덜한 디저트 부문에서 최대한의 만족감을 얻기 위해 예쁘고 맛있는 타르트를 찾는 것 같다. 고객님들이 더욱 더 만족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타르트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05.30 뉴스1

http://news1.kr/articles/?3007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