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않는 디저트 열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디저트카페 타르타르 익산점 

[CCTV뉴스=김진영 기자] 화창한 5월의 날씨 덕분에 국내여행을 하는 관광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익산 가볼만한곳이 화제이다. 백제 역사유적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익산도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관광지가 많아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익산은 백제 역사 유적지구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부여, 공주에 뒤지지 않을 만큼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다. 화려한 유리 피라미드 외관이 자랑인 보석박물관은 11만여 점 이상의 진귀한 보석 원석이 소장된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으로 대표적인 익산 가볼만한곳이다. 또한 이곳 화석 전시관에는 시대별 각종 화석과 실물 크기의 골격공룡 등을 전시해 놓아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익산으로 관광온 사람들에게 빠질 수 없는 필수코스는 바로 영등동에 위치한 디저트카페 타르타르 익산영등점이다.  깔끔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는 기존의 익산카페와는 차별화됨을 보여주고 있으며, 쇼케이스에 진열된 화려한 비주얼의 타르트는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 좋아할만한 비주얼과 타르트의 달콤한 맛은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타르타르 익산영등점은 제철과일을 사용한 신선한 식재료로 당일생산한 타르트는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판매하고 있다. 달콤한 타르트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음료로 아메리카노뿐만 아니라, 다양한 TEA와 음료가 있어 커피를 먹지 못하는 고객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았다.  

오픈형 주방에서 전문 파티셰가 직접 제조한 핸드메이드 타르트는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파는 익산 디저트카페로 유명하다. 에그타르트와 치즈타르트는 꾸준히 인기 있는 대표적인 메뉴로써 영양만점 아이들 간식으로 인기가 있다. 또한 포장도 취향에 맞게 선택가능하며, 예쁜 선물용 박스는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로 좋아 인기이다.타르타르익산점 전우선 점주는 “지친 일상 속에서 타르트로 기쁨과 달콤한 힐링을 전해드리고 싶다.”며“앞으로도 신선한 재료로 고객의 입맛에 맞는 타르트를 만드는 익산 디저트 맛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05.23 CC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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