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RTARR

고객센터

  • 작성일 작성일 : 2016-07-13 / 조회 : 6,807

프리미엄 타르트 전문점 '타르타르' 디저트 노마드족 사로잡으며 인기리 런칭 - 광주맛집 타르타르 충장점 6월 16일 오픈 - 2016.07.12 금강일보

 글쓴이 : 타르타르

프리미엄 타르트 전문점 ‘타르타르’ 디저트 노마드족 사로잡으며 인기리 런칭 
 
광주맛집 타르타르 충장점 6월 16일 오픈

 

 

 

 

 
 

㈜바로만든에서 런칭한 프리미엄 타르트 전문점 타르타르가 아름다운 비주얼과 맛으로 디저트 노마드족을 사로잡으면서 6월 16일 광주 충장점이 신규오픈했다.

지난 2월 12일 오픈한 광주 수완지구 ‘타르타르’ 본점은 오픈 시작부터 ‘매일 줄서는 맛집’으로 불릴 만큼 꾸준한 매출 호조를 기록한 곳이다. 월 매출 1억 2천만원이 넘는 수익을 거두며, 끊임없이 가맹문의가 들어왔다.

전 신라호텔 셰프와 이랜드출신 파티쉐, 각분야 전문가들과 R&D하여 탄생한 타르타르는 지속되는 가맹문의에 본격적인 프랜차이즈화에 돌입하였고, 6월 16일 첫 가맹점인 충장점을 오픈했다.

 

타르타르 충장점 민상준대표는 “이미 정형화되고, 시스템화된 기존 프랜차이즈에서는 새로운 비전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변화와 도전에 망설이지 않고,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행복을 전달한다는 타르타르의 목표에 함께 하기 위해 충장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타르타르’를 기획한 (주)바로만든의 강호동 대표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자는 생각으로 1년이라는 준비기간 끝에 선보인 타르타르는 런칭 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카페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였으며, 이미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는 회사입장에서 무모한 도전이라 말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옆에 함께 하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특별한 홍보 없이 온라인 입소문만으로 월 매출 1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광주맛집 타르타르는 충장점오픈에 이어, 첨단점, 봉선점, 전주신시가지점, 여의도, 일산, 잠실, 목포, 창원 등 전국 각지에 신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동남아 및 중국 등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07.12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