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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7-03-31 / 조회 : 4,388

타르타르 울산점, 제철과일만 사용한 과일 타르트 선봬 - 2017.03.28 문화뉴스

 글쓴이 : 타르타르

타르타르 울산점, 제철과일만 사용한 과일 타르트 선봬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추운 겨울이 가고 어느덧 따스한 봄이 성큼 다가왔다. 포근해진 날씨와 더불어 봄나들이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봄꽃 축제가 개최되면서 지역 명소 곳곳에서는 봄기운을 느끼려는 사람들로 북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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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올해를 관광의 해로 지정하며, 관광도시로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다. 간절곶,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태화강 십리대밭 등 대표적인 울산 가볼만한 곳이 주목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울산에 위치한 타르트 전문점 타르타르 울산점은 울산을 찾는 이들을 위해 제철과일만 사용한 다양한 종류의 과일 타르트를 선보이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타르타르 울산점이 제공하는 과일 타르트는 제철과일만 사용해 시즌별로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다. 또 에그타르트는 아이들 간신으로 안성맞춤이라 학부모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업체는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신제품 개발과 생산에 힘쓰면서 타르타르만의 영역을 키워나가고 있다. 

 

젊은 연인들 사이에서 울산 데이트코스로 주목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제품에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타르타르는 기존의 디저트카페들과는 달리 타르트를 직접 만들어 제공하기 때문에 디저트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타르타르 울산점 김정훈 점주는 “본사의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매일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며, “그저 타르트가 먹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타르트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감동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타르트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17.03.28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