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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7-03-20 / 조회 : 4,024

디저트라 불리며, 예술이라고도 불리는 타르타르 - 2017.03.17 뉴스1

 글쓴이 : 타르타르

디저트라 불리며, 예술이라고도 불리는 타르타르

 

 

 

© News1

프리미엄 수제 타르트 전문점 타르타르는 SNS에서 인증샷 열풍을 불러일으킨 디저트 카페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2030 젊은 층을 겨냥한 SNS 마케팅은 성공적이었고,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하고 있다. 타르타르가 디저트 업계에서 주목 받는 이유 중 하나가 SNS상에서 사진찍기용 제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눈과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디저트 시장은 ‘디저트 노마드족’, ‘포미족’을 만족시키며 고속성장 중이고, 디저트는 이제 더는 ‘작은 사치’의 개념이 아닌 하나의 트렌드 소비문화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오픈한 타르타르 마산점은 커피나 음료, 베이커리만 판매하는 일반 마산카페와는 달리 30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타르트를 판매하고 있어서 마산 디저트맛집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시외버스터미널과 롯데시네마, CGV가 밀집되어 있는 마산 합성동에 위치해있는 타르타르 마산점은 유동인구가 많고, 쇼핑, 문화생활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산 핫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깔끔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의 넓은 매장은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서 젊은 연인들 사이에서는 마산데이트코스로 유명하다. 쇼케이스에 진열된 갓 구운 타트르들은 화려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고, 맛으로 진한 감동을 전해 주고 있다. 또한 타르타르의 오픈형 키친은 전문 파티셰가 타르타르를 직접 제조하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어 SNS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모든 메뉴를 포장할 수 있기 때문에 끼니를 거르는 직장인들, 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철 과일만을 사용해서 매일 신선한 재료로 하루에 2번 갓구운 타르트를 만들고 있는 타르타르 마산점 손영숙 점주는 “고객들이 항상 믿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타르트를 만들고 있다.”며 “지친 일상 속에서 달콤한 타르트 드시고 에너지를 충전해 갈 수 있는 활력소와 같은 힐링의 시간을 느끼고 가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03.17 뉴스1

http://news1.kr/articles/?2939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