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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7-03-15 / 조회 : 4,216

디저트카페 타르타르 홍대점, 30가지 넘는 타르트 판매 - 2017.03.14 금강일보

 글쓴이 : 타르타르

디저트카페 타르타르 홍대점, 30가지 넘는 타르트 판매

 

 

 

 

 

 

디저트 소비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저트관련 매장에 방문하는 시간이 ‘주말’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33.3%, ‘점심후’라고 응답한 사람이 24.4%, ‘수시로’라고 응답한사람이 19.5%순이였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디저트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이 10명중에 2명은 수시로 방문한다는 점이다. 그만큼 디저트가 일상 속에 녹아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 디저트시장은 디저트시장의 절반인 4조6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 가운데 합정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 타르타르 홍대점은 30가지가 넘는 타르트를 판매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오픈이후로도 꾸준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프리미엄 수제 타르트 전문점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종류의 과일 타르트를 판매하고 있다.

 

또 새롭고 특별한 맛을 찾아 떠나는 2030젊은이들, 일명 ‘미각노마드족’ 사이에서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타르타르 홍대점은 차분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깔끔한 네온사인으로 장식을 마감한 로고는 젊은층 사이에서 인증샷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홍대는 문화행사와 젊은 청년들의 모임과 만남이 많은 곳으로 타르타르 홍대점은 트렌드에 발빠른 20대 사이에서는 홍대핫플레이스, 홍대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연인들에게는 홍대 데이트코스로 유명하다.

 

타르타르 홍대점 이재현 점주는 “본사 방침에 따라 매일 신선한 재료들만을 엄선하여 전문파티셰가 하루에 2번 직접 타르트를 제조하고 있으며 오픈형키친에서 타르트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저트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트렌드에 걸맞은 디저트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소비자 입맛에 맞는 건강한 디저트를 만드는 것에 노력해야겠다”고 덧붙였다.

 

 

 

2017.03.14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