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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6-09-30 / 조회 : 4,792

포화상태 커피 시장 대안으로 등장하는 디저트 전문점 인기 - 2016.09.30 뉴스1

 글쓴이 : 타르타르

포화상태 커피 시장 대안으로 등장하는 디저트 전문점 인기



 

© News1

국내 디저트 시장의 성장으로 최근 눈에 띄는 디저트 브랜드가 있다. 바로 타르타르 여의도점이 주인공이다. 지난 2014년 6500억원 규모에서 2016년 상반기 97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미래 외식산업시장의 49%를 차지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품의 품질과 차별화가 중요시되고 있다.

최근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여의도 맛집 타르타르 여의도점은 프리미엄 디저트 타르트 전문점으로 에그타르트와 치즈타르트를 시그니처 메뉴로 하여 산지 직송으로 공급된 제철과일로 만든 과일타르트를 전문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는 서울 디저트 전문점이다.

타르타르 여의도점의 탁영선 점주는“광주 맛집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타르타르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했고 100% 오픈키친에서 제품을 만드는 전 과정을 보며 한정수량 한정판매로 소비자들에게 품질 높은 제품을 전달하는 모습에서 서울 고객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탁영선 점주는 여의도점 오픈을 위해 광주광역시 본사에서 키친교육과 고객응대 교육, 매장운영 시스템 교육 등을 받은 뒤 지난 8월 해당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카페 포화시대의 새로운 대안으로 디저트전문점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2016.09.30 뉴스1

http://news1.kr/articles/?2788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