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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6-09-20 / 조회 : 4,930

디저트 타르트전문점 타르타르, 오픈이벤트 진행 - CCTV뉴스 2016.09.19

 글쓴이 : 타르타르

디저트 타르트 전문점 타르타르, 오픈이벤트 진행



 


국내 디저트 시장의 규모는 작년 1조1000억원이 넘었고, 올해 꾸준히 성장 중이다. 이에 따라 창업시장 역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등 각종 SNS마케팅을 활용한 디저트창업이 이어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4년 조사에서는 독립창업을 원한다는 비율이 45.6%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한다는 비율 44.3%보다 높았다.

 

하지만 최근 프랜차이즈 창업을 원한다는 비율이 49.5%, 독립창업은 42.8%를 기록하며 프랜차이즈 창업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년의 준비기간 동안 전문 셰프와 주부단,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디저트전문점 타르타르는 각 지점들을 통해 오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0가지 이상의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는 타르트전문점인 타르타르는 오픈이벤트로 타르꽃보틀, 타르곰머그컵 등을 증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이랜드 수석 셰프출신이 이끌고 있는 이 업체의 오픈형 키친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또 이 업체는 최근 디저트로 유명한 홍콩과 일본 오사카로 메뉴개발을 위해 출장을 다녀오는 등 매달 매장과 본사연구소에서 인력개발과 제품 R&D, 분기별 세대별 품평회를 통해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광주 수완지구에 위치한 타르타르의 관계자는 “식사 후 즐기는 디저트가 기분전환를 느끼게 해준다고 답한 비율이 77%이상을 차지한 연구 결과처럼 국내 디저트 수요는 점점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전망을 1년 전부터 빠르게 캐치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고, 앞으로 생겨날 가맹점주들에게 단순히 프랜차이즈 메뉴를 제공하는 게 아닌 성공노하우를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2016.09.19 - cctv뉴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