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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7-12-07 / 조회 : 4,142

요즘 뜨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 '타르타르' 소비자의 니즈를 잡다 - 17.11.24 디트뉴스24

 글쓴이 : 타르타르

요즘 뜨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 ‘타르타르’ 소비자의 니즈를 잡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이다. 최근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정년퇴직 평균 연령을 조사한 결과 ’48.2세’라는 결과를 발표했다. 수명은 늘어났으나, 정년퇴직 평균 연령은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다. 이렇듯 정년퇴직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것과 함께 취업난으로 2,30대의 취업난도 계속되면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시장이 더욱 다양화되고 창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창업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정확한 시장 분석을 통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양보다는 질을 생각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다품종 소량생산 체계가 재정비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커피숍창업도 획일화된 서비스가 아닌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형태가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타르타르’는 시장의 흐름과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타르타르’는 신선한 재료를 활용. 매일 바로 구워서 만드는 타르트를 판매하는 곳으로 하루 생산량만 판매하는 곳이다. 이는 소비자의 다양해진 입맛과 깐깐하게 건강을 위해 재료를 생각하는 다각화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곳으로 소비자 뿐 아니라 디저트카페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다양한 아이템 중에 유명프랜차이즈창업은 리스크가 낮고 성공확률은 높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대의 예비 창업주들이 관심을 보이는 분야 중 하나이다. 이 중에서도 시장환경을 분석하여 아이템의 차별성을 찾고 운영시스템이나 매출 등을 고려해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외식업계 관계자 A씨는 “하루에 한정적인 판매량과 다양한 메뉴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다시 방문하고싶게 만드는 욕구를 자극 시킨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방문하고 타르트가 나오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므로 신규고객을 창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라고 전했다.



17.11.24 디트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