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르,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남녀 주인공 고백 씬 통해 매장 선보여

디저트 전문프랜차이즈 타르타르(TARRTARR)는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장소 협찬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8회 방영분에서 강소주가 장돌목에게 오랫동안 지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의 배경 장소로 타르타르 매장이 등장했으며, 3분 여간 두 사람이 마음을 주고받는 장면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 후 나온 키스신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롱테이크로 매장이 나와 극의 몰입도를 살렸다.

이번 PPL을 지원하고 있는 타르타르는 문화·소비자·타르트를 핵심 키워드로 전세계 50여 개 국의 건강한 타르트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디저트 및 제과 제품을 매일매일 신선하게 갓 구워내며, 다이닝을 기본으로 식재료와 요리법에 구애받지 않고 새롭게 해석한 요리를 제공한다.

또한 오랜 기간의 준비 과정과 건강을 위한 웰빙 식재료만을 사용하며 국내 카페문화와 접목해 타르타르만의 건강하게 즐기는 디저트를 표방하고 있다.

한편, 타르타르가 PPL을 지원하는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45분에 방영하고 있다.

광고 전문 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타르타르가 ‘도둑놈 도둑님’ 제작 지원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즐기는 문화 콘텐츠도 서포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드라마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매체를 통해 PPL을 진행하고 타르타르의 브랜딩을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래한국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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