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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7-06-23 / 조회 : 3,761

홍대 디저트카페 타르타르서교점오픈 후 지금까지 핫플레이스 자리 지켜 - 2017.06.22 디트뉴스24

 글쓴이 : 타르타르

홍대 디저트카페 타르타르서교점오픈 후 지금까지 핫플레이스 자리 지켜

 

 



홍대는 최근 다양한 이색 맛집들을 바탕으로 최근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고 있다. 평소 홍대는 가볼 만한 곳이 많고, 볼거리와 먹거리도 가득해 서울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곳이다. 실제, 트렌디한 명소와 맛집들이 가득하고 신촌, 이대, 합정, 서강대역부터 홍대입구역까지 연결되는 지리적인 특성상 주로 20~30대의 젊은 층들이 많아 평소 젊음의 거리라고도 불린다. 

젊음의 거리라는 명칭답게 다양하고 트렌디한 맛집들도 많이 형성되어 있다. 대학생들부터 연인, 직장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다 보니 홍대에는 유독 다양한 컨셉과 메뉴를 내세워 손님들을 끄는 이색 맛집 및 카페들이 많은데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카페 타르타르가 얼마 전 오픈했다.

일반적인 디저트카페는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를 판매하지만, 타르타르 서교점은 핸드메이드 타르트전문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일 신선한 재료로 하루에 2번 타르르를 구워서 판매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40가지가 넘는 종류의 타르를 매일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에그 타르트’는 생크림과 천연버터를 첨가해 17시간 숙성시킨 오리지널 타르트다. 24시간 숙성시킨 진한 크림치즈로 속을 가득 채운 ‘시그니처 치즈 타르트’도 있다. ‘브라우니타르트’는 다크 초콜릿 큐브를 켜켜이 쌓아놓고 맨 위에 금가루를 살짝 뿌린 것이 특징. 감탄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에달콤 쌉쌀한 초콜릿의 맛이 스트레스를 잊게 한다. 딸기, 청포도, 오렌지, 키위, 망고 등 다양한 과일 타르트들은 알록달록한 색감과 신선함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여심을 사로잡는 비주얼 뿐만 아니라, 맛까지 있어서 ‘포미족’ 뿐만 아니라 ‘디저트 노마드’족을 사로잡아서 SNS에서 인증샷 열풍이 불고 있으며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핑크색 네온사인 조명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이자 포토존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젊은 연인들 사이에서는 홍대 데이트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타르타르서교점 박승현 점주는 “디저트가 예전에는 단순한 후식개념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디저트문화로 자리잡게 되었다.“며 ”서교점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지친하루의 끝에서 힐링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되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2017.06.22 디트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