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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7-06-21 / 조회 : 3,857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타르타르 강호동 대표 YTN 청년창업 런웨이 출연 - 2017.06.19 뉴스1

 글쓴이 : 타르타르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타르타르 강호동 대표 YTN 청년창업 런웨이 출연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타르타르’의 강호동 대표가 오는 6월 16일 YTN사이언스 대표 프로그램 인 ‘청년창업 런웨이’에 출연한다. 이번 강연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어린 시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디저트전문점 CEO로 성공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대표는 기초수급자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혈우병을 앓아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며 자랐다. 그런 각박한 생활 속에서 강대표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고, 희망이 된 것은 독서였다. 특히 가장 처음 접했던 ‘헬렌켈러’는 강대표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단돈 5만원을 손에 쥐고, 서울로 올라와 창업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26살에 1억 1000만원으로 시작한 호프집 창업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수익이 나지 않아,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극복해보고자 강대표는 마케팅 관련 서적을 꾸준히 읽기 시작했고, 고객이 찾아오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소비심리에 대해 공부했다. 결국 월 1000만원 미만이었던 매출이 월 4천만원 이상 오르면서, 마케팅의 필요성과 가치에 큰 깨달음을 얻고, 마케팅 전문 회사를 창업하기에 이른다. 마케팅 회사를 창업 후, 항상 아침 9시에 출근해 저녁 12시 30분 마감뉴스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면서도 강대표가 가장 강조했던 것은 공자의 ‘이타정신’이었다. 돈을 목적으로 삼지 않고, 진심으로 클라이언트의 사업체를 내 것으로 생각하고 마케팅을 돕다보니, 어느새 알아주는 ‘마케팅의 달인’이 됐다.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며, 다양한 업종의 대표나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카페프랜차이즈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정체되어 있는 카페시장과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디저트시장을 접목하여, 프리미엄 디저트전문점이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냈다.

1초에 한 개씩 팔리는 타르트라는 수식어가 붙는 프리미엄 수제 타르트 디저트전문점 ‘타르타르’의 강호동대표는 YTN사이언스 ‘청년창업 런웨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과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 시청자들에게 타르타르의 창업계기에서부터 노하우, 브랜드 성공지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2016년 디저트브랜드의 불모지였던 광주광역시에서 시작하여, 창업 1년 만에 전국 40개 매장 오픈과 동시에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10여 개의 해외매장 오픈을 고 있는 강 대표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YTN 청년창업 런웨이는 6월 16일 오전 10시에 방영됐다.   

 

 

2017.06.19 뉴스1

http://news1.kr/articles/?3024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