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업 프랜차이즈 타르타르 도시락카페 스노우폭스와 콜라보 진행
카페 타르타르는 초밥카페 스노우폭스와 쌍문쓰리스타점에서 콜라보로 매장을 오픈한다.
카페 타르타르는 수십여가지의 타르트를 판매하는 디저트카페 전문점으로 국내 브랜드 카페이며 스노우폭스는 글로벌 도시락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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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르측은 스노우폭스와의 협업을 통해 배달과 테이크아웃의 강점들을 공유 매출확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두 브랜드 다 소자본창업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커피와 음료 그리고 도시락과 디저트라는 국내유일의 콜라보 매장으로 타르타르 측은 식사와 커피 그리고 디저트라는 접목을 통하여 새로운 카페창업시장의 블루오션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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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는 2005년 미국에서 시작된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주로 대형 쇼핑몰에 입점되어 그랩앤고(Grab-n-Go) 시스템을 구축, 도시인들에게 맞춤형인 빠르고 간편한 고급 도시락을 선보였으며 현재 전세계 5000여 개의 가맹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스노우폭스 백현주 한국 대표는 “현재 전 매장에서 테이크아웃에 대한 비율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위생과 패키지에 신경을 썼다”며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신선하게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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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디저트카페 타르타르는 에그, 치즈, 과일타르트, 타르트케이크 등 약 50가지가 되는 다양한 타르트 메뉴로 예쁜 디저트를 원하는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고 한다. 또한 건강한 맛을 위해 매일매일 신선하게 타르트를 구워내고 모든 메뉴가 수작업으로 준비 되기 때문에 특별함을 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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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는 한국에 런칭하면서 2030 구매력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인테리어와 제품 콘셉트를 바꿨다. 원래 미국에서는 검정색과 초록색을 사용하여 남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으나, 한국에서는 흰색과 보라색 계열을 사용해 여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또한 타르타르와 여성저격이라는 콘셉트가지 일치해 콜라보로 최적의 아이템이라 타르타르측은 설명한다.